반응형 탈감각화1 강아지 분리불안, 보호자의 노력이 필요해요 분리불안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노즈워크, 산책, 약물치료 등으로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1. 분리불안이란? 분리불안은 강아지가 보호자와 분리가 되었을 때, 극심한 불안증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강아지들이 배변을 아무곳에서 했다던가, 혼자 있는 집안에서 계속하여 짖는다던가, 하울링을 지속적으로 하는 등의 증상이 특징입니다. 분리불안을 갖고 있는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외출시에 보이는 특정행동에 대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증상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보호자가 가방을 든다면 짖음, 신발을 신으려고 하면 짖음 혹은 낑낑거림, 옷을 갈아입으면 낑낑거리거나 안절부절 못함 등 외출 하려고 하는 보호자의 행동에 계속하여 짖거나 낑낑거리고 .. 2023.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